Simple, Natural & Private!

Embrace the natural beauty & freedom!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품은 조용하고 사적인 공간입니다.

ThreeNa House was built as a single-family home. Everybody dreams of a white house on an ocean cliff for their private use. This is the one. The stair landing is the focal point!

트리나 하우스는 남해 앵강만 바다를 바로 접하는 1200평의 부지에 팬션이 아닌 개인 가정집으로 지어졌습니다. 집을 직접 디자인하고 지은 주인이 은퇴하기 전까지 펜션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공간은 주위 이웃은 물론 다른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로움을 추구합니다. 특수한 방음 설계를 적용해서 주위의 소음은 완전히 차단하고, 실내의 소리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 구조로 설계/시공되었습니다. 모든 창의 커튼을 치우고, 모닝 커피를 준비하시고, 넓은 계단 참에 앉아 보리암 위로 솟아오르는 아침 햇살을 감상하세요! 트리나 하우스는 아침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작은 picnic basket를 준비해서 나만의 바닷가도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