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Natural & Private!
Embrace the natural beauty & freedom!
트리나하우스는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품은 조용하고 사적인 공간입니다.
ThreeNa House was built for a single family home. Everybody dreams a white house on a ocean cliff for their private use. It is the one. The stair landing is the focal point!
트리나 하우스는 팬션이 아닌 개인 가정집으로 지어졌습니다. 집을 지은 주인이 은퇴하기 전까지 약 10년 동안 펜션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공간은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로움을 추구합니다. 특수한 방음 설계를 적용해서 주위의 소음은 완전히 차단하고, 실내의 소리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 구조로 설계/시공되었습니다. 모든 창의 커튼을 치우고, 모닝 커피를 준비하시고, 넓은 계단 참에 앉아 보리암 위로 솟아오르는 아침 햇살을 감상하세요! 트리나 하우스는 아침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작은 picnic basket를 준비해서 나만의 바닷가도 감상하시길…